이곳으로 작업실을 이사한지 어언..8개월쯤이 되어 가는데-
사실..이것저것 바쁘단 핑계로..
썰렁한..작업실에..
불과 한달전쯤..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겨우 화장실 문 페인트를.. 분홍색으로 칠해주고-
불과 몇주전.. 폴리머클레이로.. 문패를 만들어 줬다.
그냥 심플하게 만들어줘서 조금 썰렁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쁘다.
자..그럼 폴리머클레이 문패 만드는 레시피~!
맘에 드는 색으로 폴리머클레이 2가지를 반죽하여 만들어둔다.
파스타머신으로 생각했던 사이즈 보다 조금 크게 만들어준다.
사진처럼 원하는 사이즈로 자르고 겹쳐준다.
송곳으로 눌러 테두리에 주름을 준다.
밑판이 완성!
밑판을 하고 남은 폴리머클레이를 대충 반죽해서
마블이 나오도록 하고 글자를 만들어준다.
먼저 Toilet 의 T.
럭비공모양처럼 만들고 윗부분을 양쪽으로 잡아빼준다.
(왼쪽을 좀더 길게)
럭비공모양처럼 만들고 윗부분을 양쪽으로 잡아빼준다.
(왼쪽을 좀더 길게)
좀더 길게 빼준부분을 말아올려주어 T자 완성!
Toilet의 o.
동글동글하게 반죽한다.
동글동글하게 반죽한다.
가운데부분이 통통하게 늘려준다
양끝을 모아 o자 완성!
이런방법으로 글씨를 하나하나 만들어준다.
이런방법으로 글씨를 하나하나 만들어준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준 글자들~
세워서도 한번 찍어보고~!!
글자들을 만들어둔 밑판위에 올려준다.
110도 오븐에서 30분간 구워준다.

완성된 문패는 양쪽에 구멍을 뚫어 끈으로 묶어 화장실에 걸어준다.
아래 사진은 실제 걸어둔 모습.
아직 벽은 썰렁~!
이 사진을 보면서 매일 반성해야지;
어서 벽을 꾸며야는뎁..-ㅅ-